임근준(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서울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뒤, 미술이론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미술교육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4/1995년부터 2000년까지 미술가/디자이너이자 인권운동가로서 실험기를 보냈다.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디자인 연구자 모임인 DT 네트워그 동인으로 활동했고, 계간 ≪공예와 문화≫ 편집장, 한국미술연구소/시공아트 편집장, 월간 ≪아트인컬처≫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2008년 이후 당대미술이 붕괴-해체되는 과정에서 마땅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통사로서의 현대 한국/아시아 미술사를 작성하는 일'과 '아프로아시아나의 새로운 상호 연결성으로 문화예술의 미래를 창출하기'를 인생의 과업으로 삼고 있다. 『이것은 과연 미술인가』(가제), 『현대디자인은 어디로 가는가?』, 『메소드: 방법론으로 공부하는 20·21세기 현대미술의 역사』(가제) 등을 순차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