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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준:이것이 현대적 미술 Ⅰ : 로버트 라우센버그에서 롱갤러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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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문화이것이 현대적 미술 Ⅰ : 로버트 라우센버그에서 롱갤러리까지

■ 강의개요


현대미술은 정말 어렵기만 한가? 아니면 별것 아니어서 누구나 할 수 있는가? 언제까지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로 이어지는 고전 미술만 공부해야 하는가? 비평가 임근준이 이런 의문을 품은 이들을 위해 쓴 『이것이 현대적 미술』을 바탕으로 한 강좌다.


8강에 걸쳐 전후 거장에서 21세기 신예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현대미술의 문제적 작가와 작품들을 소개한다. 로버트 라우센버그, 제프 쿤스, 데미안 허스트 같은 우리 시대의 피카소들, 전후 일본 아방가르드 미술, 에이즈 시대의 예술, 대중문화의 재탄생, 사회 개입의 방식까지. 현대미술의 큰 맥락을 짚어간다.


임근준은 오늘의 미술이 "세계를 보는 방법에 관한 성찰을 담은 예술"이라 말한다. 자율성을 추구하는 작가가 세계에 개입함으로써 얻은 사유의 물질적·비물질적 계정이 미술 작품이다. 어떤 작품이 새로운 성찰을 결여했다면 오늘의 미술이 아니다. 이 강좌를 통해 세상을 새롭게 보는 방법을 배운다.


■ 강의특징


강의는 주제별로 구성된다. 우리 시대의 피카소는 명예와 부, 인기를 모두 거머쥐었지만 살아 있는 화석으로 조롱받는 작가의 모순적 상황을 뜻한다. 라우센버그는 추상표현주의에서 팝아트로 전개되는 역사에 교두보 역할을 했다. 제프 쿤스는 키치 미학과 미술사적 농담으로 전후 미술과 컨템퍼러리 아트를 나누는 기준점이 되었다. 데미안 허스트는 yBa의 리더로 영국 미술의 부활을 이끌었지만 지금은 퇴물로 전락했다.


전후 일본 아방가르드는 흥미롭다. 쿠도 테츠미는 원폭 트라우마를 내적 동력으로 삼아 가상의 변종 생태계를 꾸며냈다. 요코오 타다노리는 토착 디자인 문법으로 전후 일본의 도상학을 재구축했다. 아카세가와 겐페이는 하이레드센터를 조직해 예술이 무엇인가를 물었다. 오노 요코는 개인의 거짓을 세계의 실제로 만들어 인생 자체를 아트로 만들었다.


에이즈는 예술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길버트와 조지는 종교적 도상으로 에이즈를 정면 응시했다. 로버트 메이플소프는 이상화된 육체의 아름다움과 죽음을 탐구했다. 키스 해링은 에이즈 재단을 만들어 차별과 싸웠다. 펠릭스 곤살레스-토레스는 개인적 기억을 정치적 성찰로 만들었다.


대중문화의 재탄생과 사회 개입의 방식도 다룬다. 현대미술은 고립된 예술이 아니라 세계와 끊임없이 대화하고 개입한다.


■ 추천대상


현대미술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필요하다. 미술관에서 난해한 작품 앞에서 당혹스러웠던 경험이 있다면 이 강좌가 해답을 준다. 왜 저것이 미술인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이해하게 된다.


미술사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미술 애호가에게 유익하다. 고전 미술은 많이 배웠지만 현대미술은 체계적으로 공부한 적 없다면 이 강좌가 적합하다. 전후 미술부터 21세기까지 핵심 흐름을 정리할 수 있다.


문화비평, 문화연구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현대미술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보는 방법에 대한 성찰이다. 에이즈, 대중문화, 사회 개입 같은 주제를 통해 동시대를 이해하는 시각을 얻는다.


예술가 지망생이라면 필수다. 선배 작가들이 어떻게 세계에 개입했는지, 어떻게 새로운 미술 언어를 만들어냈는지 배울 수 있다.


■ 수강팁


임근준의 『이것이 현대적 미술』 책을 참고하면 좋다. 강의는 책을 바탕으로 하지만 책 없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책을 함께 보면 더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언급되는 작가와 작품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며 수강한다. 현대미술은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렵다. 라우센버그, 제프 쿤스, 키스 해링, 오노 요코 등의 작품 이미지를 검색하며 듣자.


강의 분량이 길므로 계획을 세워 꾸준히 들어야 한다. 8강 총 16시간이 넘는 강의다. 한 번에 몰아듣기보다 일주일에 한 강씩 차근차근 듣는 것이 좋다. 각 강의의 주제를 소화하며 다음으로 넘어간다.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현대미술 전시를 꼭 보자. 강의에서 배운 개념과 흐름을 실제 작품에서 확인하는 것이 최고의 학습이다.


현대미술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열린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이상하다, 이해할 수 없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작가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귀 기울여보자.


■ 수강후기에서


수강생들은 "현대미술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막연히 어렵고 난해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임근준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작가들의 배경과 맥락을 알고 나니 작품이 다르게 보였다"는 평가가 많다.


구체적인 작품 분석이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도 많다. "제프 쿤스의 키치 미학, 데미안 허스트의 상업성, 오노 요코의 개념미술 등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에이즈 시대의 예술이라는 관점이 새로웠다"는 평가다.


한국 작가들도 함께 다룬 점이 좋았다는 반응이다. 현태준, 손동현, 최정화 같은 한국 작가들을 국제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임근준의 박학다식함과 명쾌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마치며


현대미술은 세계를 보는 방법에 관한 성찰이다. 작가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에 개입하고, 그 사유의 결과가 작품이 된다. 라우센버그는 성욕을, 쿠도 테츠미는 원폭 트라우마를, 키스 해링은 에이즈 차별을, 고든 마타-클락은 공간 관념을 다루었다.


임근준의 강의는 단순히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현대미술의 문법과 맥락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왜 이런 작품이 등장했는지, 무엇이 새로운 성찰인지, 어떻게 세계에 개입하는지를 배운다.


현대미술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전후 미술부터 21세기까지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다면, 이 강좌가 최선의 선택이다.​

강사소개
교재소개
『이것이 현대적 미술』(임준근,2009,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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