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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교:신입을 위한 글쓰기 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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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문예창작신입을 위한 글쓰기 공작소

■ 강의개요

"당신은 개구리다." 이만교 교수의 도발적 선언으로 시작되는 이 강좌는 글쓰기의 본질을 탐색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사실은 '개구리 언어', 즉 검증되지 않은 무의미한 소음에 불과했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한다.

소설가이자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의 저자인 이만교 교수는 경험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언어로 옮기는 기술을 다룬다. 핵심은 NLP에서 차용한 '청킹(chunking)' 개념이다. 상위어로 올라가는 청킹업, 하위어로 내려가는 청킹다운, 같은 범주에서 바꾸는 청킹체인지를 통해 일생을 뭉뚱그리지 않고 매 순간을 구체화할 때 독창적인 글쓰기가 가능해진다.

5강 33교시 15시간 동안 언어 사용, 청킹과 사유, 듣기와 말하기, 관점과 초점화, 단락 만들기까지 글쓰기의 근본을 익힌다. 장르를 미리 구분하지 않고 창조적 글쓰기 자체가 목적인 수업이다. 문장 하나를 제대로 만드는 데 3년이 걸린다는 진실을 받아들이고, 익힌 만큼 변하는 글쓰기의 긴 여정을 시작한다.

■ 강의특징

이 강좌는 글쓰기의 본질을 다룬다. 조급하게 등단만을 목적으로 하는 장르 중심 강의가 아니다. 보다 강렬하게 살맛 나게 하는 창조적 글쓰기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 창조성이 강렬하다면 시든 소설이든 장르를 넘나들고, 프로든 아마추어든 괘념치 않는다.

'개구리 언어'라는 강력한 은유가 핵심이다. 우리는 언어라는 제복을 입고 있지만 그 언어가 세계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한다. 추상의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섬세한 청킹 없이는 경험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없다.

망원경 배율 비유를 통해 일상적 사실, 주관적 사실, 구체적 사실, 역동적 사실로 대상을 다르게 포착하는 방법을 배운다. 다양한 관점과 문제 설정 속에서 표현 언어가 어떻게 변주되는지 체득한다.

실제 습작생들의 글을 합평하는 시간도 있다. 초보 작가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중요한 원리를 조목조목 강의한다. 정현종, 송수권 같은 시인들의 작품 분석을 통해 문학언어의 청킹을 학습한다.

이만교 교수의 열정적인 강의가 돋보인다. 유쾌하고 힘 있는 목소리, 구체적인 예시, 순수한 열정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온다.

■ 추천대상

등단을 준비하는 습작생에게 적합하다. 학원에서 배우는 장르 관습보다 훨씬 본질적인 내용을 다루므로 의미 있는 등단을 위한 토대를 쌓을 수 있다. 수강후기에서 "습작생에게 딱"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막연히 글을 잘 쓰고 싶은 일반인에게도 유용하다. 블로그 운영자, 직장인 보고서 작성에도 청킹 개념이 도움 된다는 후기가 있다. 문학 창작뿐 아니라 모든 글쓰기에 적용 가능한 원리를 다룬다.

글을 써왔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분, 20년 넘게 글을 썼는데도 전부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은 분에게 권한다. 자신의 글과 창작 방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문제점을 인지하여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게 안내한다.

책을 제대로 읽고 싶은 분에게도 적합하다. 5강의 독서법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글쓰기와 읽기가 하나임을 깨닫게 한다.

■ 수강팁

5강 33교시, 총 15시간 15분이라는 긴 분량이므로 계획적으로 듣는 것이 좋다. 각 강의가 141~223분으로 길기 때문에 교시별로 나눠 듣기를 권한다. 주 1강씩 한 달 반 정도면 완강할 수 있다.

강의와 함께 이만교 교수의 책을 병행하면 최고의 조합이다. 『개구리를 위한 글쓰기 공작소』나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를 사서 강의 듣기 전후로 읽으면 이해도가 훨씬 높아진다. 강의에서 못 다룬 내용도 책에 있고, 책 내용을 강의로 복습하면 효과적이다.

블로그나 노트에 강의 내용을 정리하며 듣는 것을 추천한다. 청킹업, 청킹다운, 청킹체인지 같은 핵심 개념을 자기 언어로 정리하고, 실제로 자신의 글에 적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쓰는 건 완전 다른 문제이므로 꾸준한 연습이 답이다.

2회독, 3회독도 고려해볼 만하다. 첫 번째 들을 땐 이해 안 됐던 부분이 두 번째 들으면 보이기 시작한다는 후기가 많다. 특히 문장 잇기와 단락 만들기 부분은 반복 청취를 권한다.

■ 수강후기에서

수강생들은 글쓰기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 전환을 경험했다고 평가한다. "3일 만에 완강했는데 모든 생각이 바뀌었다", "여태까지 들은 글쓰기 강좌는 모두 가짜"라는 극찬이 대표적이다.

'개구리 언어' 개념이 큰 충격을 주었다는 반응이 많다. "첫 강의부터 뒤통수 맞은 기분", "정말 내가 쓰던 글이 개굴개굴 소리에 불과했다는 걸 깨달았다", "청킹업된 일상언어로 얼마나 거칠게 살았는지 반성했다"는 후기가 인상적이다.

실용성에 대한 평가도 높다. "습작생에게 딱", "문학 말고도 도움됨, 회사 보고서에도 적용", "텍스트 꼼꼼하게 읽는 방법은 업무에도 유용"하다는 의견이 있다. 등단 준비생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유익한 강의임이 확인된다.

이만교 교수의 열정도 자주 언급된다. "유쾌한 강의, 매번 재미있게 들었다", "열정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순수한 열정이 느껴져 동기부여가 됐다"는 평가다.

다만 당장 실천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배운 건 많은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 "문장 하나 제대로 만드는 데 3년 걸린다는 말이 와닿았다"는 후기처럼, 아는 것과 쓰는 것의 간극을 인정하되 꾸준한 연습을 다짐하게 된다.

■ 마치며

글쓰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언어 습관은 감각, 사유, 상상, 실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개구리 언어를 버리고 왕자님의 언어로 나아가는 것은 곧 삶의 태도를 바꾸는 일이다.

일생을 뭉뚱그려 생각하지 않고, 매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통념적 사고에서 벗어나 독창적으로 사유하는 것. 그것이 글쓰기의 본질이다.

이 강좌는 조급히 등단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보다 강렬하게 살맛 나게 하는 창조적 글쓰기 자체가 목적이다. 문장 하나를 제대로 만드는 데 3년이 걸린다는 진실을 받아들이고, 익힌 만큼 변하는 글쓰기의 긴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만교 교수의 순수한 열정과 함께 개구리에서 벗어나는 변신을 경험해보자. 언제나 후회만 있을 뿐, 행동은 결코 늦지 않다.
강사소개
교재소개
- 참고문헌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이만교
『개구리를 위한 글쓰기 공작소』-이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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